미시간

미시간 카운티별 마리화나 지지성향 분석

대학이 있는 카운티는 지지 성향 높아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1972년 이래 매년 4월 앤아버에서 개최되어 온 “해시 배쉬 (hash bash)”행사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기를 요구해 왔었다.

올 11월 6일 있었던 선거에서 미시간 투표용지에 프로포절 18-1이라는 형식으로 올랐던 마리화나 합법화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내년 4월 첫번재 토요일은 특별한 기념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를 보면 앤아버 (Ann Arbor)와 미시간 대 (University of Michigan)가 있는 Washtenaw County는 유권자의 2/3 이상이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데 찬성했다.

프로포절 1에 가장 많은 찬성표를 던진 워쉬트나 카운티에 이어 미시간 주립대가 있는 Ingham 카운티, Wayne (웨인 주 및 디트로이트) 카운티 및 Kalamazoo 카운티가 그 뒤를 이었다.

미시간 전역에 있는 83 개 카운티 중 50 개 카운티가 프로포절 1을 지지했다.

전 미시간에서는 유권자의 56 %가 제안 1에 찬성표를  44 %가 반대표를 행사했다.  가장 반대표가 많았던 곳은  미시간 주 북부에 있는 미사키 카운티였다.  유권자의 60 % 이상이 반대했다.

북부 미시간 카운티중 여러곳에서 프로포절 1을 반대했지만 대학이있는 Houghton, Marquette 및 Chippewa 카운티는 레크리에이션 소매점 및 제한된 양의 가정내 재배를 지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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