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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시간 한인 볼링대회 (1)

이영일 체육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이기호 미시간 볼링협회장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이기호 회장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천희종씨가 첫 게임에서 3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대회를 위해 준비된 트로피
안식일 교회팀이 남성 4인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도광, 이우만, 김상욱, 어용준(비바)팀이 1,88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우만씨가 백도광 사장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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