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대 한국 상설 미술관 오픈 축하 디너

미시간 대학이 증설하고 있는 미술관 오픈 축하 디너 행사가 오는 3월 25일 저녁 6:30 랙컴 빌딩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Korea Foundation 임성준 이사장이 참석하며 앤아버 한인 사회 지도자들과 더불어 미시간대학 학교 당국 관계자들을 만나게 된다.

코리아 파운데이션은 미시간 대학 미술관 증설에 50만 달러를 기부해 한국 상설 전시장이 마련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시간 대학이 총 4천 백 구십만 달러의 건설비를 들여 증설하는 미술관은 3월 28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하지만 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임성준 이사장은 사흘 전 미술관을 방문하여 그동안 한국관 마련을 위해 수고한 손길들을 격려 치하하게 된다.

미시간 대학의 학생들은 물론 지역 사회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수, 홍보할 한국 상설 전시장은 코리아 파운데이션 이외에도 앤아버 거주 남상용씨가 한국 전통 전시 작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30만 달러를 기증하므로써 가능해졌다.

그외에도 전 현대 자동차 기술연구소 고 장지석 소장의 소장품을 아내인 장옥자씨가 미술관에 기증하기로 결정하는 등 지역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택용 기자 /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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