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총영사배 축구대회로 민간 외교 한 몫한다

돌파 축구협회가 제3회를 맞이하는 총영사배 축구대회에 10여개 국의 축구팀을 초청해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의 기회를 도모한다.

7월 18일(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Ultimate Soccer Arenas(실내경기장, 867 South Blvd. Pontiac, MI 48341)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인 사회 대표로 돌파 축구회가 참가하며, 2개의 미국 팀, 이라크, 엘살바도르, 멕시코, 알바니아, 이탈리아 및 인터내셔널 2팀이 참가하여 국제대회 성격을 갖추게 된다.

축구대회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된다. 한국 음식 시식회, 태권도 시범, 종이 접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각종 한국 홍보물이 전시, 배포된다. 메디슨 하이츠에 위치한 한국 식당 ‘한국관’이 불고기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해 한국 전통 음식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김이태 대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미시간 한인 커뮤니티를 홍보하고 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한인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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