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아침 9시, 19 법정에서

[디어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썬라이즈 뷰티 써플라이 총기 사건으로 신재선씨를 살해한 범인들의 1차 공판이 오는 4월 1일(금) 아침 9시 19th District 법정에서 열린다.
얼마전 열린 기소 심문에서는 범인 측의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소동을 부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법정내에서 모자도 안 벗고 불량한 태도를 보여 판사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기도 했다.
미시간 뷰티협회(회장: 김주환)는 1차 공판에 한인 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참석해 유가족들에게 정신적인 보탬을 줄 예정이다.
법정 주소: 16077 Michigan Avenue Dear-born, MI 48126 / (313) 943-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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