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어=마이코리안] 김택용 기자 = 살인 혐의를 받고 래피어 카운티 유치장에 수감중인 앤드류 군에 대한 소식이 본보를 통해 전해지면서 허군을 아는 미시간 한인들과 허군의 부모가 다니던 카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허군과의 면회가 시도되고 있다.
허군의 가족과 친분이 있던 이 모씨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지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혹시나 허군이 억울한 누명을 쓴것은 아닌지 변호사가 허군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해 줄 지 걱정이다. 부모가 올 수 없는 상황이라니 한인사회에서라도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허군의 면회가 목요일 오전 11시경에만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허군과 일면식이 있는 일부 한인들이 일단 만나서 위로의 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국정변호사와 대화의 창구를 열고 혐의내용의 사실성에 대해서도 문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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