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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정부 그랜트 확대

올 가을학기부터 정부 그랜트 규모가 확대된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정부는 각 대학 수업료 인상과 각종 장학금 규모 축소에 따라 그랜트 규모를 확장할 예정으로 새 방침은 7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학기 연방 그랜트 규모는 지난 학기 대비 61만7000달러 늘어난 수준으로 2010-2011학년도 펠그랜트 수혜자인 전국 840만명의 학생이 대상이 된다.

새로운 연방 그랜트는 지난 해보다 평균 약 200달러 늘어난 규모로 성적이 좋은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 최대 1만달러까지 그랜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올 가을 4년제 대학 수업료가 대대적으로 인상돼 이번 연방 그랜트 증가분으로 4년제대학의 수업료 인상금액이 충당될 수는 없을 전망이다.

또한 일부 4년제 대학이 줄어든 주정부 장학금 부족분을 충당해줄 새로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해 수업료 마련에 고심 중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전국학생재정보조관리자협회(대표 저스틴 드레이저)에 따르면, 미시간대학의 경우, 이번 가을학기를 위해 800만달러 상당의 새로운 재정보조 예산을 책정했다.

현재 추가 장학금 지급을 위해 펀드를 조성 중인 주는 조지아, 켄터키, 뉴멕시코 등이다.

저스틴 드레이저 대표는 “2010-2011학년도 장학금 전망은 복합적”이라며 “올 가을하기 전체적인 장학금 규모는 확대될 것이나 주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올 가을학기부터 변경되는 정부 그랜트 규정에 대한 일부 내용이다.

△펠그랜트 규모 확대:7월1일부터 최대 5550달러 지급(지난 해보다 약 200달러 상승) △그랜트 수혜대상 확대=학부모가 최대 5273달러를 보조하거나 대학 수업료가 5549달러 이상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경우, 최소 555달러 이상의 펠그랜트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그랜트 방침에 따라 과거 수혜대상에서 제외됐던 8000명의 학생이 펠그랜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랜트 신청 간소화=정부재정보조 신청을 위한 과정인 FAFSA에 문항 축소, 등록과정 간편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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