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새 차 살 때 명심해야 되는 10가지 Tips

2009년 형 새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그동안 특정 모델을 기다려 왔던 사람이라면 당장이라도 딜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간절할 것이다. 하지만 잠깐! 요즘과 같은 불경기라면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딜로 원하는 자동차를 구입할 수도 있는 일이다. 쇼핑을 나서기 전에 미리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알아보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보자.

1. 나의 경제력으로 어느 정도의 차를 살 수 있는지 따져 본다.
딜러에 가기 전 책상에 앉아 계산기를 두드려 보자. 과연 나에겐 얼마짜리의 차가 알맞은지 말이다. 자동차 월 페이먼 뿐 아니라 보험료, 개스비 등 전체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계산에 넣어야 한다. 자칫 잘못해서 차 값만 계산하다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스펜딩에 놀라게 될 수도 있다. 보통 세금을 뺀 자신의 순수입의 25%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2. 인센티브를 알아본다.
가장 잘 알려진 두 가지 종류의 인센티브는 캐시백과 파이낸싱 인센티브. 캐시백은 자동차의 실 구입가를 줄일 수 있고 파이낸싱은 낮은 이율로 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보통은 이 두 가지를 함께 다 얻을 수는 없으므로 어떤 인센티브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잘 고려해 선택하도록 한다.

3. 딜러 쉽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고 온라인 세일즈맨과 거래를 해 본다.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세일즈맨들은 대부분 팔릴 수 있는 최저가에서 부터 딜을 하는 반면 딜러 쉽에 있는 자동차 세일즈맨들은 자동차에 붙은 스티커프라이스에서 부터 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 엑스트라로 드는 비용들을 조심하라.
정말로 녹슴 방지나 자동차 시트 보호 등 익스텐디드 워렌티(Extended Warranty)가 필요한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쓸데없는 낭비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5. 9월 혹은 12월에 산다.
새 차가 출시되는 9월이나 한해 결산을 하는 12월 이면 딜러들은 더욱 실적에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때라면 생각보다 딜이 쉽게 이루어 질 수도 있다.

6. 여러 곳에서 쇼핑을 해 본다.
비교해 보지도 않고 단 한곳에서 사는 경우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딜러로 향하기 전 몇 군데 미리 쇼핑을 해 보고 나선다. Kelley Blue Book(kbb.com)이나 NADAguides.com 그리고 Edmunds.com 등이 대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7. EBAY를 통해 체크 해 본다.
자신의 지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차가 다른 지역에서는 별로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딜러로 향하기 전 시간이 있다면 이베이를 한번 둘러 볼 것을 권한다.

8. 가격 때문에 실랑이 하는 일을 두려워마라.
가끔은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맞춰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땐 주저 없이 딜러 쉽을 나오도록 한다.

9. 딜러 쉽에서 제공되는 론을 얻기 전에 다른 곳을 알아본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을 들여 좀 더 낮은 이자에 론을 얻을 수 있는 로컬 렌더들은 없는지 알아본다.

10. 론 기간은 되도록 짧게 한다.
론 기간을 자신이 차를 소유하고 있을 기간 보다 길게 잡지 않는다. 자신의 자동차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인 5년 이상의 론은 바람직하지 않다.

새집을 사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차를 구입하는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집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무리한 결정으로 월페이먼을 늘리기 보다는 자신의 경제력을 잘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는 비상시를 대비하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페이먼을 줄여 놓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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