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학생보다 컨닝 많이 하는 외국인 학생들

 

작년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한 중국인 학생이 돈을 받고 중국어 수업을 듣는 반 친구에게 A 학점을 받아주겠다고 보장하며 대신 시험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에서는 일부 국제 학생들이 분실한 ID 카드를 악용하여 대리인이 대신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아리조나 대학에서는, 한 교수가 중국인 학생들이 다 똑같은 오답을 적은 답안지를 여러 장 제출했다는 일화를 얘기해주었다.

외국인 학부생이 대량 유입되면서, 미국 캠퍼스의 대학 재정 건정성은 향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때로는 미국 학위의 근본적인 가치인 학문적 충실성과 충돌을 빚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형 미국 국립 대학 중 10여개 이상의 대학에서 2014-2015학년 동안 국제 학생 100명 중 5.1명이 컨닝으로 신고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자국민 학생 중에서는 이 신고율이 100명당 1명이었다.

많은 교직원들과 인터뷰한 결과, 중국인 학생들이 특히 두드러졌다. 아리조나 대학 지리 및 개발학 학과 교수, 베스 미치넥(Beth Mitchneck)은 “중국인 중국인 학생들, 그 중에서도 특히 언어 능력이 형편없는 학생들의 컨닝이 아주 큰 문제”라고 말했다.

미국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작년 학기 말에는 586,205명의 국제 학생이 미국 칼리지와 대학에 입학했다. 165,000명 이상이 중국 출신이다. 한국 및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은 각각 약 50,000 명이었으며 인도 출신은 약 23,500명이었다.

교직원 및 자국민 학생과의 인터뷰 결과, 상당수의 국제 학생이 학문적 충실성에 대한 미국의 기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리조나 대학의 학부장 크리시 리버맨(Chrissy Lieberman)은 외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학문적 충실성에 대해 매우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는 교직원이다. 그러나 그는 “우리 학생들은 늘 표절이 어떤 것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공개법을 내세워서, 월스트리트 저널은 많은 외국인 학생이 등록되어 있는 50개 공립 대학에 국제 학생과 미국 자국인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학문적 충실성을 위반한 것으로 신고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요청했다.

많은 학교에서 그러한 정보가 없거나, 찾아내기가 힘들 것이라고 답변했다. 14개 대학이 2014-15 학년에 대해 요청한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 제공받은 거의 모든 데이터에서, 외국인 학생의 컨닝 신고율이 자국민 학생의 최소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 8배 이상으로 높을 때도 있었다.

대학에서 컨닝 신고에 대해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규정하고 추적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기록은 컨닝 발생 건수만 기록하고 있고, 일부 기록에서는 이에 연루된 학생의 수까지 기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분석에서는 대학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도표를 작성했으며 어떻게 해당 컨닝 문제가 해결되었는지에 대해서까지는 조사하지 않았다.

상하이 출신의 조지아 공과대학, 전기 공학과 학생인 란칭 왕(Lanquing Wang)은 컨닝 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그의 말로는 “중국에서는, 걸리지만 않으면 컨닝을 해도 괜찮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 캠퍼스의 중국인 유학생 연합회(the Chinese Students and Scholars Association) 부회장인 파이디 시이(Paidi Shi)는 고향인 중국에서는 컨닝을 해도 괜찮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중국에서는, 문화적으로 학생들에게 큰 부담을 준다.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편법을 취하게 되고는 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의 중국인 유학생 연합회 회장인 칭웬 팬(Qingwen Fan)은 중국 고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은 암기만 하다가 완전히 지쳐버릴 지경이고, 그러다 대학에 가면 “인생을 즐기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는 “학생들은 사회적인 활동이나 예전에 해보지 못했던 모든 일들을 해보느라 바쁘다. 그래서 컨닝을 하게 된다. 시험은 통화하고 싶지만 공부할 시간은 없는 것이다. 이것도 일종의 문화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파이디 시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회에서 오는 가을부터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사립 및 공립 대학 모두 외국인 학생의 증가를 반갑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들은 다른 학생들의 2~3배의 학비를 내는 일이 흔하다. 부분적으로는 유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때문이다. 많은 공릭 대학에서, 유학생들이 내는 비용이 감소하고 있는 국가 보조금을 대체하며 대학에 도움이 되고 있다.

컨닝에 대한 제재는 F학점을 주는 것부터 정학이나 퇴학까지 다양한 범위에 걸쳐 있다. 아리조나 대학에서 2014~15 학년 컨닝으로 신고 받은 외국인 학생은 100명 당 11명 이상으로 기록되었다(자국민 학생의 경우 100명 당 1.8명). 대학에서 전하기를, 그 해 이로 인해 퇴학당한 학생은 없었으며 2명의 학생만이 정학을 당했다.

지리학 교수 베스 미치넥은 “장담컨대, 대학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만약 학생들의 컨닝을 엄격하게 단속한다면 얼마나 많은 학비 손실이 있을지를 계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묻자, 교수 평의회 회장 라인 네이들(Lynn Nadel)은 이렇게 말했다. “대학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소 주 외 거주 학생들에게 의존적인 면이 있으며, 대학이 비용을 처리하기 위해 그러한 학생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에 따라 다음 수순으로는, 이들을 조심스럽게 대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저에게 그렇게 하라고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도 없고, 제가 있는 곳에서 감히 그런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대학의 학문적 부정직 문제는 학생들의 출신지와는 상관이 없다. 클렘슨 대학의 비영리 기구, 학문적 충실성을 위한 국제 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Academic Integrity) 총장 테디 피쉬맨(Teddi Fishman)에 따르면 미국 캠퍼스 전체 학생 중 약 60%가 작년 최소 1번은 컨닝을 했다고 인정했다. 테디 피쉬맨은 23년 동안 컨닝율이 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컨닝의 대부분은 결코 공식적인 민원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특히 국제 학생들에 대한 높은 컨닝 신고율로 인해, 대학 교수진에서는 학위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테디 피쉬맨은 “만약 그들이 취득한 학위의 충실성이 침해된다면, 시장에서 그 학위가 지니는 가치 또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대학에서는 다른 대학 대비 컨닝을 엄격이 단속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월트스리트 저널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대학의 입지에 영향을 미친다. UC 샌디에고는 국제 학생에 대한 컨닝 신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 중 하나였으며, 또한 학문적 충실성 감독관인 크리샤 버트램 갤런트(Tricia Bertram Gallant)의 주도 하에 위반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을 기울였던 곳이기도 하다.

버트램 갤런트는 “우리는 공공 기금이 감소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더 많은 국제 학생의 입학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내렸는데, 이 학생들이 새로운 학문적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할 수 도 있는 추가적인 사회화 문제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학교는 여전히 “캐치업”을 하고 있다. 캐치업: (뒤에서 따라잡으려고 하는 팀플레이 스타일로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 기회를 확보한다)

퍼듀 대학에서, 대학 평의원회 회장인 데이비드 샌더스(David Sanders)는 최근 입학 신청자가 제출한 4,000개의 에세이를 읽는 업무를 맡았다. 그리고 그는 중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명백하게 베낀 것이 분명한 에세이를 발견했다. 특히 매우 지루한 논문들이 이에 해당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20세기는 물리학의 세기였고 21세기는 생명 과학의 세기가 될 것이다’로 시작하는 에세이를 읽었는지 말로 할 수 없을 지경이다. 똑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있다”고 말했다.

UC 데이비스의 중국인 유학생 연합회 회장, 칭웬 팬은 어떻게 미국인과 중국인이 “컨닝을 정의하는지”를 두고 “개념의 차이”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중국인 학생들에게 협동해서 과제를 하는 일은 흔하다고 말했다.

퍼듀 대학의 대변인, 브라이언 징크(Brian Zink)는 학교에서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학문적 충실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면서, “또한 우리는 부정직에 대한 변명으로 ‘문화적 혼란’이라는 이유는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학문적 충실성 센터의 테디 피쉬맨은 외국인 학생일 경우, 컨닝을 했다가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어를 거의 못하는 학생이 유려한 영문 논문을 작성하면 주의를 끌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사들이 일단 외국인 학생 사이에서 컨닝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기만 하며, 그들의 과제에 보다 면밀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그런데, 테디 피쉬맨은 컨닝을 할 가능성이 높은 특정한 유형의 학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한다. 바로 망할 가능성이 높은 시험에 맞닥뜨린 학생들이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시험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어떤 식으로든 컨닝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의 외국인 학생들이, 특히 언어 능력이 형편없는 학생일 경우에 이러한 묘사에 들어 맞는다고 한다.

이러한 외국인 학생들은 흔히 주문 작성식 연구 논문을 판매하는 사업가들의 표적이 되곤 한다. 그 외 여타 기회주의자들은 대학 시험(professional test, 대학 시험 또는 전문 시험)을 대신 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오하이오 주에서는 한 중국인 학생이 중국 게시판에 대신 시험을 보고 A학점을 받아 주겠다고 보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올렸던 것을 확인하였다. 통학문적 학위 학부장, 김 아르셀로(Kim Arcoleo)는 그가 시험 당 약 5백 달러의 가격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하이오 주에서는 지금까지 30명 이상의 중국인 학생이 이러한 음모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지금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 아르셀로는 “컨닝은 중국인 학생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균형적으로 많은 비율로 국제 학생들이 컨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오와 대학에서는 최소 30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대학 시험을 대리로 본 것으로 의심하여, 이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은 대리 시험을 본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들 중 일부는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렀다고 말했다. 일부 학생들은 퇴학 사유가 될 수도 있는 이러한 신고 내용에 대해 해명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UC 얼바인 대학의 대리 시험 응시자들이 사용하는 한 방법이다. 이 사기꾼들은 ID 카드를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서점에서 그들의 이름으로, 대신 시험을 볼 대리 시험 응시자의 사진으로 새로운 ID 카드를 발급받는다. 교직원들은 이는 주로 중국인 학생들이 쓰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UC 얼바인 대학의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음모와 연루되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하며, 그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에 대해 얘기하기를 거부했다. 그녀는 대학 정책이 ID 카드를 이용한 속임수를 무용지물로 만들 시스템 개발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아리조나 대학의 러시아 및 슬라브학부 교수인 아델 바커(Adele Barker)는 4~5명의 중국인 학생들이 줄지어 앉아 시험을 보고 똑 같은 오답을 제출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영어 능력이 취약한 중국인 학생의 유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너무나 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컨닝도 실패한다. 또 대학 전체에서, 모든 수업에서 모두가 이러한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UC 얼바인 대학의 통계학 교수인 스테이시 핸콕(Stacey Hancock)은 교직 일을 함에 있어 많은 시간을 학문적 정직성을 확실히 하기 위한 노력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시 핸콕은 학생들이 가까운 자리에 앉아 답안을 베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학생들을 임의의 자리에 앉게 하고, 4가지 다른 버전의 시험을 준비한다.

많은 교수들이 수업 계획에서 컨닝이 어떤 것인지 규정한다. 여기에는 어떤 의심의 여지도 없다. 오하이오 주의 아르셀로는 이에 대해 수업 계획의 3페이지를 들여 설명했다. 조지아 공과대학에서는, 아너 코드를 교실 밖의 명판에 새겼다.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미국인 학생 아만 메타(Armaan Mehta)는 “자기 자신의 코드를 설계하고, 시행하고, 테스트해야 한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한 과제에 대한 메모를 보여주었다. 이는 “학문적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만 메타는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공과대학의 전도유망한 클러프 커먼즈(Clough Commons)관에서 인도인 및 중국인 학생들이 “웃길 정도로 많이 컨닝을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조지아 공과대학의 대변인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대학 정책과 이를 위반한 결과에 대해 숙지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닝으로 인해 정학 또는 퇴학될 수 있다는 것은 외국에 온 학생들에게 위험 부담을 지운다. 미국 대학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학생 비자가 취소될 수 있다.

UC 샌디에고의 경제학부에서 학부생 교육을 담당하는 부의자 멜리사 파물라리(Melissa Famulari)는 “내 사무실에서 울면서, 가족들이 이 곳에 보내주기 위해 별 일을 다했다면서 자비를 청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말했다.

퍼듀 대학의 샌더스는 컨닝을 한 사람을 마주하는 것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불쾌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수준에서 얻어지는 기관의 모든 인센티브는 컨닝을 한 사람을 적발하고 처벌하는 일과 반대 방향을 향한다.”

앤드류 항 첸(Andrew Hang Chen)에게는 퇴학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는 피츠버그를 기반으로 하는 컨설턴트로서 중국인 학생을 미국 대학에 입학하게 해준다. 만약 외국인 학생이 비자를 상실할 위험에 처하게 되면, 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앤드류 항 첸의 회사인 홀렌 에듀케이션(WholeRen Education)은 다른 미국 학교로 전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용으로 4,000달러를 청구한다. 위험이 큰 장사다. 지난 과거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학생들이 중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경우, 대학으로 돌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앤드류 항 첸은 “우리는 매우, 매우 빠르게” 학생들 다른 미국 대학을 전학시킨다고 말했다. “전화를 받으면, 시간 당으로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는 작년에는 뉴욕에 있는 대형 공립 대학의 한 중국인 학생이 반 친구에게 2,000달러에 시험지 답안을 판 적이 있으며, 두 학생 모두 그 대학을 떠나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을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하도록 해주었으며, 거기에서 그들은 다시 커다란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가가 나오기 전까지1년 반 동안을 출석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21세의 중국인 학생 웬후아 우(Wenhua Wu)는 많은 대학이 국제 학생을 위한 환영회에서 학문적 충실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교육 내용은 학생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며, 중국인 학생들은 컨닝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웬후아 우는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컨닝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컨닝을 한다. 대부분은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 월스트릿저널(6/5/2016)
번역: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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