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지사 제니퍼 그랜홈은 “미시간이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에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2일 있었던 2008년을 마무리하는 뉴스 컨퍼런스에서 주지사는 “2008년 미 자동차 업계의 난항으로 미시간이 고통의 시간을 보냈고 2009년도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들다”고 전망하고 “하지만 미시간이 산업 다변화에 대한 노력을 그치지 않는 한 지금보다는 한층 나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주지사는 2009년 예산감축이 불가피하지만 2007년과 같은 정체현상은 없을 것이며 세금인상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랜홈 주지사는 “자동차 산업에만 의존하던 미시간이 산업의 다변화와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하고 있으며 행정 부문에서도 대폭적인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고 “미시간은 또 최근 배터리 기술 개발 추진으로 친환경적인 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택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