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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위해 2009년 코리안 문화 캠프 열린다

– 입양아 가족을 중심으로 6월 22일부터 5일간 이스트랜싱에서

한국 입양아 부모들이 중심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The Korean Culture Camp of Eastern Michigan (KCC)이 22(월)일부터 26일(금)까지 이스트 랜싱의 St. Thomas Aquinas School(915 Alton Rd., East Lansing, MI 48823)에서 열린다.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매일 열리는 한국 문화 배우기 캠프는 3세부터 고등학교 재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글, 한국 음악, 태권도 등 한국 문화를 배울 기회를 마련한다.

한인 대학생들과 숙명여대 미시간 동우회가 자원으로 봉사하며 시카고에서 김형주 예술인이 참여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본 행사를 돕는다.

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http://www.koreanculture camp.org에서 얻을 수 있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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