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지사 아태 자문 커미션(MAPAAC: The Michiga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 Commission)이 지난 금요일 필리핀 회관에서 2010년 첫 회의를 갖고 헤이티 지진 참사를 돕기 위해 아시안 커뮤니티가 자발적인 구제활동을 벌이는데 적극 동참하고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커미션은 아시안들의 성금 모금 상황을 집계하여 주지사와 의회에 보고하여 아시안들의 사회 참여도를 홍보하기로 했다. 본 집계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단체들은 해당 커니셔너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인 사회는 김택용 커미셔너(mkweekly@gmail.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날 자문 커미션은 올해 목표 및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비지니스 개발 분과위원회, 커뮤니티 개발 분과위원회, 쇼셜 & 시빅 분과 위원회로 나뉘어 구성했다. 비지니스 개발 분과는 미시간 소수인종 비지니스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미시간에 아시안 기업 및 사업체 유치 장려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연구하게 된다. 커뮤니티 개발 분과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문화를 홍보하고 아시안 커뮤니티 인구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쇼셜 & 시빅 서비스 분과는 쇼셜, 헬쓰 및 교육 분야와 같은 주정부 프로그램에 아시안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며 제한적인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