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nner at the DSO
– 미시간 주지사 기조 연설 / NEI로 부터 7만 달러 지원받아 최고급으로 준비
-쥬이시뉴스, 아랍어메리칸뉴스, 라티노 프레스, 미시간크라니클과 공조 350명 초청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주간미시간을 비롯해 쥬이시 뉴스,아랍 어메리칸뉴스,라티노뉴스,미시간크라니클이 결성한 뉴미시간미디어 (New Michigan Media)가 New Economy lnitative로부터 7만달러의 그랜트를 받아 메트로 디트로이트지역 소수인종 기업인들을위한 만찬을 주최한다.
오는 11월 6일 Max M Fisher Music Center (Detroit Symphony Orchestra – (3711 Woodward Ave. Detroit) 에서 열리는 만찬에는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가 기조 연설자로 참가하며 350여명의 기업인 및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6시부터는 칵테일 파티,7시부터 주지사 연설,저녁 식사 및 네트워킹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파킹은 무료 발렛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소수인종 기업인 만찬은 미시간은 물론 미국내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다. 메트로 디트로이트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New Economy Intitative 재단과 뉴미시간 미디어 연합체는 2년전부터 미시간내 소수인종 기업인들을 영문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릭 스나이더 미시간주지사 역시 미시간의 경제부활을 위해서는 아시안기업을 비롯한 이민자들의 미시간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다.
NEI는 2년전 뉴미시간 미디어에게 40만 달러의 그랜트를 주고 소수인종 기업인들을 취재,홍보할 자리를 만들었고 이번에는 추가로 7만달러를 들여 기업 스토리의 주인공들을 초청 만찬을 준비한 것이다.
이런 일이 비교적으로 보수적인 미시간에서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주간미시간을 비롯한 소수인종미디어들의 연합체인 뉴미시간미디어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뉴미시간 미디어는 지난 5년동안 매달 1회씩을 만나 다양한 비지니스 기회를 만들어 왔고 또 각 신문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힘써 왔다.
그 결과 미시간 주요재단 및 정부로부터 소수인종사회에 대한 중요성과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되었고 NEI는 물론 Knight Foundation,Ford Foundation등 주요 재단들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있다.
5개 주요 소수인종 신문사들이 힘을 모아 그동안 주요정책 결정에 등한시 되었던 소수인종사회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면 이런 형태는 미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협력관계로 발전되고 있다.
본 만찬은 초청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시는 기업인들은 본보(248-444-884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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