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1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 전격 취소

COVID-19로 인해 연속 2년째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오토쇼가 2년 연속 취소되었다.

2020년부터 처음으로 6월에 자동차쇼를 개최할 방침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되었었다. 수십 년 동안 정기적으로 1월 겨울 행사였던 오토 쇼는 TCF 센터 주변의 디트로이트 시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NAIAS는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디트로이트에 모여드는 오토쇼가 전염병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최측은 9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폰티악에서 모터 벨라라는 자동 중심 이벤트를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전염병 대유행이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 사회와 세계에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창의적인 정신으로 준비되는 본 이벤트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과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롸드 앨버트 준비위 책임자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트랙 활동과 OEM 및 기술 전시회를 모두 갖춘 이 야외 공간은 새로운 모빌리티 세계가 제공하는 모든 광경, 소리 및 냄새까지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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