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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제작한 ‘세월호 사고’ 다큐멘터리 영상

일본군 성폭력피해자 사이버 역사 박물관 ( http://www.ushmocw.org ) 은 2015년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4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그 첫번째 프로젝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을 세계최초로 3월 16일 4000시트 제작하였다.

결핵을 퇴치하기위해 만든 ‘크리스마스 씰’은 많은 사람들에 알려지고 결핵퇴치사업의 후원의 도구로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있는데 사이버 역사 박물관이 전세계 최초로 만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은 위안부 문제를 전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들의 지지와 후원을 기대하는 아이디어로 사이버 역사 박물관이 벌이는 캠페인 “2015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해” 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세계최초로 제작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은 한국의 여러 유명 일러스트들이 참여하여 제작 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인권,아픔,상처,사랑,희망,추모 등의 내용이 들어있게 그려졌으며 씰 바탕의 붓자국 회색의 배경색은 상처입은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제작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씰’은 10장의 씰이 들어있는 1시트 가격이 $5로 후원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현재는 한국에서 굿펀딩에 행사중인 영문판 구술집 북미주 배포 프로젝트의 리워드로 사용되며 (20,000뤈 후원 4시트 제공 ) 행사가 끝나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구술집 영문판 미주배포 후원자 들에게 증정 될 예정이다.

사이버 역사 박물관측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2015년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원년으로 정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위안부 관련 활동을 하는 한국,미국포함 전세계 많은 단체들과 협력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적 사실을 미국및 전세계에 알려 일본을 변화게 하고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고 후손들에게 옯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대장정의 길에 함께할 뜻있는 분들의 협력을 기대하고 전세계 한인들의 많은 협조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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