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인구조사, 미시간 응답률 1위

2010년 인구조사 응답률(78%)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일치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진행중인 미국 인구조사에서 미시간주는 2010년 인구 조사 응답률과 일치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

미시간 인구 조사국은 미시간 주민중에 67.7%가 응답했다고 밝히고 이 수치는 4월 중순보다 12.7% 증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시간 주, 미국 인구 조사국과 미시간 비영리 협회는 ‘Michigan Be Counted’라는 캠페인을 함께 펼치면서 2020년 인구 조사에서 82%를 목표로 설정했다. 2010년 전체 참여율은 78%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인구 조사 참여 마감일은 10월 31일로 연기된 바 있다.

케리 에버솔 싱 미시간 인구 조사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벤트 제한이 해제되면 주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행사가 수행될 것으로 보고 5% 이상 향상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시간 주의회는 역사상 최대 규모인 1,6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해 인구 조사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구 조사 결과는 2030년까지 미시간이 공공 안전, 건강 관리, 교육, 도로 및 인프라를 위해 연방으로 부터 받을 자금의 양을 결정한다.

경찰, 소방, 도로, 학생들의 문맹 퇴치 프로그램 및 노인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요한 지역 보건 프로그램에 300억 달러 이상의 연방 지원금이 사용되기 때문에 되어 모든 주민이 인구 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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