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MKW 머니톡] IPO가 머니?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하지만 주식 폭락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30% 이상 다운된 가격은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바겐 세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에는 주식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다른 형태의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주식이 가장 유동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권 거래소에는 약 3600여 개의 기업들을 상대로 매일 약 550억 주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주식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개인이 지어야 한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무작정 두려워하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주식투자에 대한 코너를 마련한다.


(13) IPO가 머니?

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통해 개인 회사는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을 처음으로 제공함으로써 공개 기업이 된다.

IPO(상장)는 한 회사가 특정 투자자 그룹만 투자할 수 있는 개인 소유에서 일반 대중이 투자 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전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투자 은행은 긴 과정을 통해 보통 IPO회사가 주식 시장에서 판매할 주식의 적절한 가격을 결정하도록 도와준다. 주식이 새로 상장될 때는 주식에 대한 모든 기대가 반영되기 때문에, IPO는 회사와 투자자에게 매우 커다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상장에 대한 거품이 수반되면서 위험요소도 공존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기업이 상장되면 주식이 처음으로 공개 투자 메뉴에 공개된다. 신규 상장 주식에 대한 각종 이벤트와 미디어의 과대 광고로 인해 구매 유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IPO 투자는 변동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거나 예측 가능한 투자를 찾는 초기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창립자, 직원 및 초기 투자자들만의 비상장 회사로 2012년부터 성장해 오던 Lyft가 2019년 3월 나스닥 증권 거래소에서 상장하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그외에도 2019년 Uber, Beyond Meat, Zoom, Pinterest 등이 신규 상장했다.

회사는 왜 주식을 상장할까?

사업 자금 조달 : 스타트 업 기업은 운영 및 성장을 위한 현금이 필요다. 일반적으로 기업가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처음에는 주머니에 돈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가족과 친구들에게 투자를 요청하고 앤젤 투자자와 벤처 자본가를 물색한다.

결국 회사들은 IPO를 통해 주식을 공개하길 원한다.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자금을 모을 기회를 찾게된다.

현금화 : 또 다른 이점은 회사의 창립자, 초기직원 및 초기 투자자들에게 주어지는 현금 유동성이다. 회사가 비공개인 동안 회사 주식을 현금으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상장된 회사는 주식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회사 성숙 : 마지막으로, 기업을 공개한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공개 회사는 사유회사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서치할수 있다.

이는 공개 회사가 주주에 대한 엄격한 재무보고 요구 사항 (예 : 분기 별 수익 보고서)을 준수해야하기 때문이다. 공개 회사는 많은 양의 정보를 공개해야하므로 주주들에게 혜택을주기 위해 보다 강력한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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