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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디트로이트 코트라 잡페어 개최

15개 한국 기업들 참여 50여명의 구직자 면담

 

[트로이=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코트라(관장: 신승훈)가 15일 2019년도 제2차 미시간 잡페어를 트로이에 위치한 산마리노 클럽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미시간에 진출한 15개 기업들(유라, 태양, 성우, Simpac, Samsung SDI, SeAH Besteel, Posco international, LG Chem, 경신, 광진, Infac, Mobis, Glovis, 효성, Ecocab)이 50여명의 구직 신청자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 전에 열린 사전 행사에서 신승훈 관장은 “디트로이트 무역관은 지금까지 12회에 걸쳐 지역 기업들과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잡페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자리를 통해 기업은 좋은 인재를 구하고 청년들은 자기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승훈 디트로이트 무역관장이 2019 잡페어에 참가한 15개 기업들과 50여명의 구직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본 잡페어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영석 주시카고 총영사는 “미국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고 실업률이 최저인 상황이지만 유학생과 한인들이 능력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힘든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신승훈 관장이 잘 준비한 잡페어를 통해 미시간에 진출한 한국 업체들이 훌륭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또 “롯데 케미컬이 루이지애나에 3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남부발전이 미시간 나일스 지역에 10억 달라를 투자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정책에 맞춰 한국 기업들의 미국내 투자가 신장되고 있는데 이것이 한인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석 총영사가 행사의 취지를 치하하고 있다.

김영석 총영사와 동행한 홍민의 경제담당 영사는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0년 2월 15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고 공지하고 “신청 방법으로는 인터넷(ova.nec.go.kr)이나 공관방문/ 순회접수나 전자우편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재외국민을 위한 투표는 2020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이며 미시간의 경우에는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잡페어에는 워싱턴 지역에서 이민 변호사가 초청되어 구직자들을 위한 이민 세미나가 추가되었다. 한상준 변호사는 미국 취업 및 인턴십을 위한 비자에 대해 설명하고 체류신분 변경시 유의사항, E-2 Employee 비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이 지분이 51%가 넘어야 자격이 있는 E-2 Employee 비자가 유학생들에게 게장 적정한 형태”라고 설명하고 예전처럼 무조건 미국에 입국하면 신분 변경의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에 추가 보도됩니다).

본 잡페어에는 미시간은 물론 미국 전역에서 직장을 구하는 한국 유학생들은 물론 동포 자녀들이 참가해 인터뷰에 임했으며 매년 이런 행사를 개최해주는 코트라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현대 글로비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유학생
성우 하이테크가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현대 모비스가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Kyungshin이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디트로이트 코트라가 11월 15일에 개최한 2019년 제 2차 잡페어에는 미시간과 미 전역에서 5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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