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올겨울 미시간 눈도 많고 더 춥다

[주간미시간=김택용기자] 미시간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지만 몇 개월만있으면 미시간의 풍경은 싸늘하게 변할것이 분명하다. 기상 전문업체인 Farmers’ Almanac은 미시간의 올 겨울이 작년보다 혹독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레이트 레이크스 주(Great Lakes State)의 겨울은 종종 이 지역에 많은 눈을 가져다 주지만, 올겨울은 춥기까지 할것이라는 전망이다.

매년 “특별한 공식”을 사용하여 미국의 향후 기상 조건을 예측하고 있는 Farmers’ Almanac는 2020년 겨울 중서부와 미시간에 북극의 겨울이 몰려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서부는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긴 겨울을 경험할 것이며 미시간은 겨울내내 평균 이상의 강수량 보이게 되어 적설량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시간은 1월 말부터 기온이 매우 낮아질 것으로 봤다. 2020년의 봄은 더 늦게온다는 반갑지 않은 예측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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