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소수인종 미디어 Census 2020 지원위해 뭉쳤다

미시간 주지사, “소수인종 미디어가 도와야 인구조사 성공한다”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24일 웨인주립대에서 뉴미시간 미디어 주최로 열린 Census 2020 Summit에서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센서스 성공요인이라고 말했다.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위트머(Whitmer) 주지사가 24일 열린 Cenus 2020 Summit에 참석해 내년에 시작하는 인구 조사에서 미시간이 성공하려면 소수인종 커뮤니티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하고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호소했다.

뉴미시간미디어가 웨인주립대 McGregor Conference Center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 워렌 에반스 웨인카운티 CEO, 마이크 더건 디트로이트 시장이 소수인종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Census 2020년에서 보다 많은 미시간 주민들이 참여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Michigan Non-Profit Association의 Donna Murray-Brown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센서스 조사결과를 근거로 연방 보조금이 결정된다. 교육에서부터 도로 보수등 연간 수십억 달러의 연방 지원금과 미 의회에서의 미시간 출신 의석 숫자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더간 디트로이트 시장은 “나도 젊었을 때 센서스 조사국의 일원으로 가정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배운것은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응답한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소수인종 커뮤니티가 신뢰하는 소수인종 미디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더간 디트로이트 시장이 2020 센서스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워렌 에반스 웨인카운티 CEO도 2020년 센서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많은 메트로 디트로이트 및 미시간 거주자들의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소수인종 미디어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렌 에반스 웨인 카운티 CEO가 소수인종미디어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행사는 뉴미시간 미디어 (NMM) 사무 총장인 Hayg Oshagan 박사가 주관했으며 소수 인종 언론 매체 네트워크가 참여했다.  오샤간 (Oshagan) 박사는 소수 매체가 더 큰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적했다. 그는 NMM과 협력하여 미시간 비영리 협회가 이 행사를 가능하게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뉴미시간 미디어 사무총장인 하이그 오샤간 교수가 소수인종 미디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토론자로는 아랍계 미국인 신문인 아랍 아메리칸 뉴스의 발행인 오사마 시블라니, 주간미시간의 김택용 발행인,  Arthur Horwitz, 디트로이트 유태인 뉴스 발행인 아써 오위츠, 라틴노 프레스의 발행인 Elias Gutierrez, 미시간 비영리 단체 Donna Murray-Brown 회장, 압둘라 하무드 (D-Dearborn) 미시간주 하원 의원, 라켈 카스타네다 로페즈(Raquel Castaneda-Lopez) 디트로이트 시의회 의원,  로버트 토레스(Roberto Torres) 디트로이트 이민 담당 국장등이 참여했다.

뉴미시간 미디어의 보드 멤버인 주간미시간, 라티노 프레스, 아랍어메리칸 뉴스, 미시간 크라니클가 패널로 참여했다.

미시간 주 남동부에서 40여개의 소수인종 언론 매체의 발행인 및 관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 커뮤니티에서 느끼는 두려움에 Census 2020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예멘, 필리핀, 아프리카 계 미국인, 라틴계, 아랍계 미국인, 유대인, 아메리카 인디언, 중국인, 방글라데시인, 일본인, 폴란드인, 한국인, 인도인, 아르메니아인, 베트남인 및 알바니아계 미디어 들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간미시간의 김택용 발행인은 패널 디스커션에서 “미시간에는 현재 287,881명의 아시안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나 이보다 더 많은 아시안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2010년 센서스 이후 센서스에 참여했는지를 물으면 10명중 3~4명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응답때문이하고 전했다.  그는 또 “우리가 5만명의 아시안을 더 찾을 수 있다면 10년간 9억 달러의 연방 지원금이 미시간에 더 올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하고 “아시안이 조용하고 수줍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시간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구조사에서는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간미시간 김택용 발행인이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오사마 시블라니와 엘리아스 쿠니에레즈는 센서스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신뢰 회복이 중요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시블라니 아랍어메리칸 뉴스 발행인은 “이 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들의 정부를 믿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이 신뢰는 흔들리고 파괴되었다 “고 주장했다.

엘리아스 구티에레스 라티노프레스 발행인이 센서스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고 있다.

미시간주는 2020년 인구가 적절히 집계되지 않으면 다른 국회의원 의석을 잃고 선거인단 투표 수가 줄어들게 된다. 센서스 자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 인당 약 $1,800의 연방 기금을 잃을 수도있다.

센서스 데이터는 메디 케어, 메디 케이드, 교육, 인프라, 급식 프로그램, 헤드 스타트, 학생 대출, 주택 등 수백 가지 프로그램을 위해 미시간에 매년 약 300 억 달러를 기금으로 지원하는데 관련자료로 사용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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