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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대학 학위자 증가, 아직 미국내 30위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대학 학위를 가진 미시간 성인의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루미나 재단 (Lumina Foundatio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시간 주정부의 대학 입학률은 미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Census의 데이터에 따르면 25~64 세의 미시간 거주자가 중 associate’s degree 이상을 소지한 비율은 2008년 35.6 %에서 2017년 4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미 전국 평균(2017년) 42.4%보다 낮다.

Dist. of Columbia가 63.4%로 가장 높고 매사추세츠 주가 53.8%로 2위를 차지했다. 다른 상위권으로는 미네소타(50.8%), 콜로라도(50.5%), 뉴저지(49.7%) 순이다.

직업 관련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를 포함시키면 미시간 성인의 45%가 고등교육 자격증을 소지하게 된다. 이는 2014 년의 43.3%보다 성장한 것이며 미전국 32위에 해당된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공약에서 2030년까지 미시간 거주자의 60%가 고등학교 자격증 이상을 취득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한 바있다.

대부분의 직업은 최소한 고등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평균적으로 대학 졸업자의 수입은 고교 졸업자보다 56%가 높다.

위트머 주지사는 미시간 대학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 재정 지원을 광범위하게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Michigan Opportunity Scholarship은 최근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커뮤니티 칼리지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대학 학위를 가진 성인의 비율은 적지만, Michigan은 associate’s degrees(준학사 학위) 이상을 포함할 경우 미국 평균치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이 연구의 다른 메모들 :

– 준학사 학위 이상의 성인 비율로 미시간주의 순위가 2008년 32위에서 2017년 30위로 상승했다.

– 주정부는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성인 수에서 평균 이하다. 미시간 주내 취업 연령 성인의 30.6%는 학사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 33.3%보다 낮다.

– 학위 소지 성인 비율은 Washtenaw 카운티의 63.3%에서 Lake County의 19.9%까지 다양하다.

– 미시간주의 백인과 흑인 사이의 대학 진학 격차는 16%(42%-26 %)이며 미전국 격차인 16%와 동일하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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