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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대학, 총기 안전에 관한 연구 사이트 개설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대학이 전국 어린이들의 총기 안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새로운 웹 사이트(https://www.icpsr.umich.edu)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U of M의 학자들과 12개의 다른 학술 기관(Firearm Safety Among Children and Teens, 이하 FACTS)으로 구성된 연구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FACTS를 주도하는 팀의 일원인 미시간 대학 의과 대학 교수 패트릭 카터(Patrick Carter) 박사는 “이 웹 사이트는 총기 안전에 관한 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공간으로 가져 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터 박사는 “총기 관련 사고가 오랫동안 19세 이하 청소년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되어 왔다”고 말하고 “급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학계가 원인과 대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시간 대학의 기타 연구진들도 사고를 막기위해 새로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동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년간 미국 국립 보건 연구소(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가 무기에 대한 연구에 투자한 최대 규모다.

카터는이 데이터베이스와 후속 연구 결과들이 무기 안전 향상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터 박사는 “이 나라의 총기 소유권은 합법적인 권리이지만 학자들 뿐만 아니라 총기 비지니스 그리고 총기 소유주들과 협력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총기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컨소시엄은 웹사이트 개설을 시작으로 학계 전체에 연구 의제를 설정하고 그 중 일부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동시에 미래 학자들을 양성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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