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27282930313233 : 네트 챔피언을 차지한 손순례(좌)씨 와 근접상을 차지한 강복순씨(우)34 : 그로스 챔피언을 차지한 김말숙씨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강학순 회장 (우)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있다.3536 : 미시간 여성 오픈 골프 대회에 참석한 53명의 미시간 여성들이 모처럼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가족을 위해 늘 수고만하는 이들의 일탈은 너무나 검소했다. 화려한 복장과는 달리 치킨과 피자 한 조각의 검소한 점심을 서둘러 마치고 일터와 가정으로 서둘러 돌아갔다.37 : 미시간여성오픈골프대회를 주관한 수요골프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