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마을 운영이사회 주택공사(이사장: 정병헌, 회장: 김진상)가 지난 23일 이사회를 갖고 태극마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입주 상태는 100%이며 아직 입주를 위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기다리는 신청자들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태극마을은 최근 재융자를 통해 정부로부터 50만 달러를 차용하여 내부 수리 및 지붕 수리를 완벽하게 마친 바있다.
보고에 따르면 쿨링, 히팅 보수비와 제설비 및 자동차 운영비 등으로 인해 태극마을 운영 비용은 2008년에 비해 두배 인상했으며 렌트비나 유틸리티 비용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공사는 신임이사에 여운석씨와 장상규씨를 임명했다.
주택공사측은 미시간 한인사회에서 널씽 홈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령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고 있지만 태극마을에서는 시설 및 법규상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이는 태극마을과 별도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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