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업소들도 변태 영업 근절해야

[멕콤=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멕콤 카운티, 헤리슨 타운십에서 마사지 치료 업체로 알려진 Sun Chinese Spa가 불법 매춘 행위로 적발되어 5명의 중국계가 14일 전격 체포되었다.
멕콤 카운티 보안관 측은 “인터넷 광고와 달리 매춘 행위와 같은 퇴폐영업을 자행해 왔다”고 밝히고 “제보를 받은 수사관들이 손님으로 가장하여 본 업소의 불법 행태를 확인한 후 1월 14일 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급습했다”고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4명중 1명은 불법체류자였으며 나머지는 미국 시민권자였다. 이들은 모두 매춘영업을 한 죄, 매춘 호객 행위죄, 컴퓨터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른 죄 등 3가지 죄목으로 기소되었으며 개인당 2만 달러의 보석금이 붙었다. 기소된 중국계의 이름은 Meijuan Yu(49), Suhua Mei(44), Hongmei Qu(26), Xiaoying Yu(51)이며 수색일 당일 미시간에 도착한 5번째 여성은 석방되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인신매매와 연결이 되었는지 수사하고 있다.
구글 검색에서 therapeutic massage parlor을 입력하면 약 267개의 마사지 업소가 나온다. 이들 중 한인이 경영하는 업체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든 업소들이 변태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FBI나 지방 경찰들은 수시로 마사지 업소를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으니만큼 변태영업은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사건은 중국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특별히 보도하는 것은 한인이 경영하는 마사지 업소들에게 정상적인 영업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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