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7080 미시간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11월 12일(토), 7시 반 폴리쉬 문화회관에서

[트로이=마이코리안] 김택용 기자 = 미시간 상공회의소와 주간미시간이 오는 11월 12일(토) 7080 가수들을 초청한 가운데 미시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청가수들은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김도향,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의 임희숙, ‘잊게해주오’의 장계현이며 진행은 노래부르는 교수 장영란 교수가 맡는다.

준비위원장 김태우씨는 “그간 오래 지속된 불경기로 인하여 상공인 및 전 교민 사회가 무겁게 의기소침 되어 있는 시기에 마침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는 주간미시간이 시카고에 공연차 오는 연예인들을 소개하면서 각 단체장 및 전직 회장들의 협조를 받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장소는 4년전 ‘한마음 축제’를 열었던 15마일 + 디퀸더 로드에 있는 폴리쉬 문화회관이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저녁식사, 9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준비위측은 “입장권은 저렴하게 식사 포함 $65로 했으며 푸짐한 경품도 준비해 참가자들을 기분 좋게 만들겠다”고 말하고 “7080 가수들은 50대 이후 세대들에게 친숙하겠지만 그들을 모르는 젊은이들도 부모님 효도선물로 입장권($65)을 구입해 주면 좋겠다”고 전햇다. 또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은 곧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에 있을 한미 교류의 날 행사를 위한 후원금 형식으로 일정금 도네이션을 해주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준비위측은 “이 행사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한미교류의 날 행사에 사용할 것이며 그런 차원에서 한인 업체들도 행사 프로그램에 광고를 기재해 성금 모금에 도움을 달라”고 호소했다.

상공회의소는 30년 이상 디트로이트 불우이웃들에게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냉동터키를 전달해 왔었다. 한미 교류의 날 행사는 수많은 한인 가정들의 생계를 지탱해주고 있는 디트로이트 지역 고객들에게 한인 사회의 사랑을 전달하는 자선행사로서 일년에 한 번 있는 한인 사회가 주도 유일한 사회화원 프로젝트다.

주간미시간측은 “15년동안 본보를 사랑해 주신 미시간 한인 동포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자 지난 일요일 엑스페론 골프대회를 열었고 또 11월에 미시간 콘서트를 열어 매마른 동포사회를 활기있게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의미있는 이벤트를 만들어가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 “한인사회가 성장하면서 세력다툼이나 편이 갈라지는 경향이 보이기 시작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고 “긍정적인 일에는 훼방하기 보다는 단결하는 응집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DTE Energy와 Comerica Bank가 후원하며 상공회의소, 세탁인협회, 뷰티써플라이 협회, 체육회 등이 동참해 준비하게 된다.

입장권은 주요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두드림 마케팅 웹사이트(www.dodream marketing.com)에서 예매한 후 입장권을 프린트할 수 있다. 준비위원들도 각자 지인들을 통해 입장권을 판매할 계획이며 예매는 $65, 당일 구매는 $70이다.

문의처 : 주간 미시간 (248)444-8844
김태우 (248)789-4980
신양규 (248)885-4834
정무성 (810)304-0323
유부철 (734)218-2478
이영일 (248)229-7879
조미희 (248)867-4616
김이태 (248)930-7071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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