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점검시에 무엇을 보아야 하나.
마음에 드는 집이 생겨 오퍼가 성립이 되었을 때는 즉시 재정기관에 융자를 신청을 한 후에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집점검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어, 반드시 점검을 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한 무엇을 물어 봐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는 바이어를 종종 접하게 된다.
우선 오퍼를 할 때 전문가에 의한 집점검을 하겠다는 조건을 반드시 넣는 것은 기본이고, 셀러가 집의 상태에 대하여 솔직하게 기술한 Seller’s Disclosure Statement 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간단히 고칠 수 있는 부분보다 집의 기반 등 건물의 이상 유무라든가 지붕, 내외부의 벽, 히팅 및 에어 컨디션 시스템 그리고 비가 새는 곳은 없는지 등의 큰 부분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일반적인 집점검리스트를 살펴 보기로 하자.
가. 외부 평가
사이팅, 정원, 지대의 균형, 주차지역, 집앞의 보도, 창문, 외등, 물의 흐름 등
나. 지붕
환풍의 정도, 종류 및 재질, 플래싱, 거터 등
다. 구조적인 요소들
벽, 천장, 바닥, 지붕 그리고 집의 기반등
라. 플러밍
화장실, 샤워, 싱크 및 수도에 연결된 파이프 를 비롯한 흐름점검, 파이프의 종류.
마. 전기
전기패널, 전기관련 종류, 팬 및 전기에 관련된 모든 시설들
바. 시스템들
워터히터, 에어 컨디션, 히팅, 굴뚝, 스프링쿨러, 벽난로 등
사. 가정제품
안전장치를 포함한 랜지, 오븐, 마이크로 웨이브, 디시워셔, 디스포잘등
아. 차고
입구, 벽과 천장, 환풍상태, 차고 문, 오픈너, 전기시스템, 창문 및 지붕
집점검의 중요한 목적은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것, 지붕의 년수와 상태, 히팅과 에어 컨디션의 상태,구조적인 집의 기반 그리고 물과 습기에 대한 상태가 우선이라 하겠다.
그럼 과연 셀러가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새로 지은 집이라고 하더라도 집점검을 하면 여러가지의 지적이 나오게 마련인데 바이어가 셀러에게 수리를 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적당한 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가능하다면 지적된 부분에 대하여 어는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를 자신이 직접 견적을 산출하여 보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셀러는 가장 적은 비용을 들여 고칠려고 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다만 기억할 것 중에 하나는 완전한 집은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셀러에게 수리를 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중개사 등 아는 사람들을 통해 수리를 할 사람들을 추천을 받는 것 또한 중요한데 예상했던 것보다 아주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에 의한 집점검을 하는데 대략 3-5백불의비용이 드는 것으로 인하여 간혹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안하는 바이어들이 있는데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심지어 새 집을 구입하더라도 반드시 전문가로 부터 점검을 받으라고 추천한다. 아울러 셀러에게 홈 워렌티(4백불정도)를 요구하는 것도 좋은데 만약 안될 경우에는 바이어가 구입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제공 : 최영기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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