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한인사회

APAI Michigan 올 선거에 교회 참여 당부

APAI Michigan 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 롸체스터에 위치한 제일사랑교회에서 열린 미시간교회협의회 3월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올 선거에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이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숙 미시간주지사 아시아담당자문위원장은 “아시안계중에 한국인들의 선거참여가 가장 저조하다”고 밝히고 “선거에 참여하는 것은 미주 한인들의 존재가치를 신장시키는 것으로 후세들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이다”라고 역설했다.

함께 참가한 훈영 합굿 미시간 하원의원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한인들을 위한 정책을 입법부에서 수립할 수 없다”고 말하고 “선거 참여없이 정책들의 불공정함을 주장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미동 아시안 미국인협회장도 “아시안들권익보호를 위해 일하고 있는 아시안협회도 범아시안사회적으로 선거참여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인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본보의 김택용 발행인은 “얼마전 있었던 미시간 법무국장의 임시체류자 운전면허 불발급건도 아시안들에 대한 이해부족이 불러온 결과”라고 말하고 “우리들의 입장을 전달한 첫 단추가 투표인니 만큼 선거 참여홍보에 각 교회가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나서 달라”고 부탁했다.

APAI Michigan은 각 교회가 필요하다면 선거에 대한 자료 공급과 세미나를 위해 언제든지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APAI Michigan(미시간 아시안 선거참여 홍보위원회)는 오는 4월 6일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가 주최하는 선거의 방법과 의미를 설명하는 세미나에 참여한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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