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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요 후보자 인터뷰(2) : 검찰총장(Attorney General) 후보자

11월 2일은 중간선거의 날입니다. 미시간 한인사회의 존재가치를 높히는 일은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후세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주간미시간은 주요 후보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연재하여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합니다. 한인사회를 위해 미시간을 위해 훌륭한 지도자들을 뽑는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검찰총장(Attorney General) 후보자 

 

질문 1) 간단한 개인 소개와 자신이 미시간 검찰총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Bill Schuette(공): 미시간 검찰총장 후보로 나만큼 경험이 많은 사람은 없다. 레이건 정부 당시 국회의원으로 미국의 국방을 강화하고 미국의 존엄성을 높히는데 일조했다. 미시간 법원에서 판사로 일하면서 이익집단의 영향을 배제하고 법을 집행하는 등 강하고 정확한 판결을 내렸다. 판사로 근무하면서 위험한 범죄자들이 조기에 방면되는것을 목격했다. 나쁜 정책이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이런 일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서 출마하게 되었다.

David Leyton(민): 범죄담당 검사출신인 후보는 내가 유일하다. 기네스 카운티 검사로 나는 2만개가 넘는 사건을 담당해 95 퍼센트의 검거율을 기록했다. 어린이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써왔으며 강력범죄 및 성범죄를 담당한 유일한 후보이다. 나는 범죄와 싸워온 검증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검찰총장이 되면 당보다는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 하겠다.

질문2)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이며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

Bill Schuette(공): 치안 유지를 우선으로 둔다. 조기 방면이나 경찰력을 줄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범죄피해자 옹호단체를 두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오바마의료보험개혁을 반대하며 아리조나주의 이민법을 옹호한다. 정부의 신속한 비지니스 허가를 장려하며 아동보호 팀을 강화할 것이다.

David Leyton(민):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보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성범죄자, 살인자와 강간범들을 검거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후보로서 경험을 살리겠다. 아동들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학대한 죄인들을 검거하는데 전력하겠다.

질문 3) 다른 주안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룰것인가?

Bill Schuette(공): 소비자 보호정책을 강화하겠다. 또한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겠다. 싸이버상의 범죄도 조사를 강화하여 미성년자를 보호하겠다. 메디케이드 관련 사기를 근절하겠다. 주정부의 지출을 감시하겠다. 정부기관에 의해 수집된 시민들의 개인 기록이 남용되지 않도록 하겠다. 5대호에서 환경을 해치는 아시아 잉어를 몰아내겠다.

David Leyton(민): 미시간은 강력하고 중립적이며 공정한 검찰총장을 필요로 한다. 나만이 검사 경력을 가진 후보이다. 검사 경력을 검찰총장 오피스에서도 발휘하겠다. 정부개혁을 위해 독립적인 조언을 하겠다. 정치인들의 연봉을 줄이고 평생 의료혜택을 삭감하겠다. 나는 이익집단보다는 평범한 시민들의 옹호자임을 자처한다. 불법이민자들을 고용하는 기업들을 조사하겠다. 보험회사들의 부당한 보험료 인상을 조사하겠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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