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디트로이트 경찰 고용 가능해져

– Secondary Employment 프로그램 개시에 따라

랄프 갓비 디트로이트 경찰 국장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랄프 갓비 디트로이트 경찰 국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비번인 디트로이트 경찰 병력을 고용해 방범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Secondary Employment에 대한 가능성이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다가 시위회를 통과하면서 가시화된 것이다.

디트로이트 시내에 있는 비지니스나 단체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근무외 경찰관들이 정복이나 경찰차를 이용해 군중 콘트롤, 보안 및 패트롤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것이다.

갓비 경찰국장은 “디트로이트 경찰들은 고도의 훈련을 받았으며 특히 디트로이트 지형과 건물의 위치 등을 잘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방범 순찰 등에 유리하다”고 말고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종사하는 비지니스들과 손님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관을 개인 방범 요원으로 고용하기를 원하는 비지니스는 Secondary Employment Unit (313-596-2217)에 연락하면 된다. 근무 시간은 월~금, 오전 8시에서 저녁 4시까지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라이어빌리티 보험가 있어야 하며 최소한 5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최소 4시간을 고용해야 하며 시간 당 $25.59 이고 시간당 $2의 행정 비용이 추가된다. 순찰차가 필요할 때는 매일 $50가 추가되며 서비스를 취소를 원할 때는 48시간 전에 통보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때는 4시간 고용비와 $8 행정비를 지불해야 한다. 지불은 수표나 머니 오더로만 가능하다.

언어상의 이유로 대화가 불편할 때는 주간미시간(248-444-884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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