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FBI 어린이 ID 앱 이용하세요~

– 행방불명 어린이 찾는데 도움

[미시간=주간미시간] 김택용기자 = 샤핑몰에서 아이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고 이름을 불러도 아이를 찾을 수 없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이런 경우 신속하게 아이를 찾을 수 있는 방안으로 FBI가 개발한 어린이용 ID 앱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앱을 이용해 아이의 사진과 신장, 몸무게 등 개인 정보를 기록해 두면 유사시 경찰에게 신고하기에 용이하며 신상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수사기관에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이 앱은 또 911과 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행방불명 및 학대 어린이 센터)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버튼 기능도 갖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과 행방불명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에 행동강령등이 수록되어 있다.

FBI는 앱을 통해 저장된 개인 정보를 취득하지 않으며 경찰이나 수사당국에 정보를 전송하지 않는한 비밀이 절대 보장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애플과 앤드로이드 폰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Leave a Reply

Discover more from Michigan Korean Weekly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