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윤광식 씨 그로스로 올시즌 가뿐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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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커미셔너(우)가 윤광식씨에게 그로스 챔피언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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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 챔피언에 서병옥씨
[쉘비 타운쉽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케이파이 시즌 개막 골프대회에서 윤광식 씨가 75타를 기록하며 그로스를 차지하고 올 시즌을 가뿐하게 출발했다.

핸디캡 4인 윤광식 씨는 18홀 전 홀을 레귤레이션으로 온그린 시켰지만 그린이 어려운 탓에 버디는 잡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서병옥 씨가 핸디캡25를 놓고 -8(89타)를 기록해 네트 챔피언에 올랐다. 핸디 7을 놓고 77타를 친 이영재 케이파이 회장이 그로스 러너업이 되었다.

김용진 (16/11, -5), 김명수 (18/14, -4), 이승훈 (20/16, -4), 류장현 (26/23, -3)씨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협회 게임에 3회 이상 출전하지 않은 이유로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작년부터 케이파이 골프대회 커미셔너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근 씨는 각 대회마다 스폰서를 해준 기업의 이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이글오타와, 현대다이모스, 현대모비스, 광진, 로고스 (알파벳순) 등이 후원한다.

9월에는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오픈 골프 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6월 대회는 6월 9일 (토) 8:30 Dunham Hills 에서 샷건방식으로 열린다.

다음은 5월 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그로스 챔피언: 윤광식(75)
넷 챔피언: 서병옥 (-8)
그로스 런너업: 이영재 (77)

A조 1위: 김민규 (-3)
A조 2위: 이미나 (-2)
A조 3위: 이성구 (-2)

B조 1위: 이윤희 (-7)
B조 2위: 서승일 (-4)
B조 3위: 최태영 (-3)

장타상: 김조, 허성현
근접상: 장상규 , 최해영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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