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교회 협의회 5월 월례회 갖고

– MCKC 여름 캠프 6월 22일부터

 

미시간교회협의회 소속 한인 교회들은 지난 11일 5월 디트로이트중앙연합감리교회(목사:이철구)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청소년여름캠프를 비롯한 연합행사 일정을 논의했다.

12시경 열린 예배에서 이철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났지만 롯이라는 혈육을 버리지 못해 복을 받지 못했듯이 끊을 것을 끊지 못하면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말하고 목회가 막혀 있으면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본 교회 여선교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푸짐한 점심을 나눈 19개 교회 목회자들은 월례회를 가졌다. 회의에서 교육부는 올해 MCKC 청소년 여름캠프는 6월 22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Adrian College(1325 Williams St. Adrian, MI 49221)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참가자들은 22이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해당장소에 도착해야 하며 금요일 2시에 픽업해야 한다. 참가비는 5월 30일까지는 $190이며 그 이후에는 $205으로 인상된다. 마감일은 6월 6일이며 수표는 MCKC로 끊어 보내야 한다.

주 강사로는 일리노이에서 K.J. Kim목사가 초청되며 의문사항은 http://www.mckcyouthcamp .org / stevekhang@gmail.com / 734.646.5239로 문의하면 된다.

스티브 강 목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을 위해 약 300명 분의 5번의 간식이 필요하고 전하고 자원을 호소했다.

교회협의회는 늘 공부하는 목회자들이 되기위해 월례회를 빌어 초빙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적인 강의를 듣기로 했다. 첫번째 순서로 톨리도 한미언약장로교회의 임동하 목사가 초청되어 은퇴를 맞이하여 지난 30년동안 수집해온 목회 자료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주일 설교 , 출판물, 성경공부 교재, 훈련 교안 및 기타 목회 자료를 전달한다고 말하고 CD에 담긴 귀중한 자료들을 각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신이삭 목사 7월초 앤아버 떠나 미네소타로 이직키로
앤아버연합감리교회의 신이삭 목사는 17년 27개월간의 앤아버 사역을 6월말까지 마치고 7월초부터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교회(미정)로 이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1년남짓 남은 정년퇴직을 앤아버에서 하려고 했으나 외아들로서 병환에 있는 어머니를 가가이서 모시기 위해 이직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정든 미시간과 여러 동역자들을 떠나게 되어 아쉽다고 전했다.

미시간 5월 연합기도회 18일 앤아버 소망교회에서
미시간 경기회복과 영성회복을 위해 연합으로 열리는 기도회가 5월 18일 저녁 8시 앤아버 소망교회(2500 S. Main, Ann Arbor)에서 열린다. 또 본 교회에서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바나바 사역 1일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에는 김명남 바나바 교육원장이 초청되며 등록비는 $15이다.
문의처: 배헌석 목사(734-678-6462)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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