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본보, WWJ950(CBS 라디오)와 인터뷰

주간미시간은 17일 오후 1시 50분경 WWJ 950와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의 외국 기업 유치 정책에 대해 인터뷰했다.

마이크 캠블 기자는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가 새로운 외국 기업을 미시간에 유치하기 보다는 이미 미시간에 진출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히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표시한 바 있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주간미시간 김택용 발행인이자 미시간 아태자문커미셔너는 “기존 기업들을 육성하겠다는 정책에는 찬성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노력을 멈출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스나이더 주지사의 한국 방문을 원하냐?”는 캠블 기자의 질문에 본보는 “제니퍼 그랜홈 주지사가 레임덕 시기에 한국을 방문한 것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에서 중요한 기업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하고 “스나이더 주지사도 가능하다면 집권 초기에 한국을 방문해 미시간 진출을 계획하는 대기업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태 커미션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아태 커미션에는 3개의 소위원회가 있으며 그 중 본인이 속해있는 경제개발위원회에서는 아시안 국가들로 부터의 기업 유치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지난 연말 실제로 미시간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한 배터리 업체를 도와 MEDC 배터리 전문가와의 미팅을 주선했으며 TechTown과 Detroit Regional Chamber 와도 만나 실무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 한국 업체는 미국의 타주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미시간 MEDC 및 아태 자문 커미션의 호의적인 도움과 협조에 커다란 감명을 받고 미시간에 진출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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