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is just a short excerpt for the about page.
주간미시간은 2001년 10월 26일 창간된 미시간 한인사회 최초의 주간지로서 그 후 한 주도 빠짐없이 발간되면서 미시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단순한 광고전단지가 아닌 동포사회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구심점이 되자는 기치아래 시작된 본 신문사는 미시간 한인사회의 품위에 걸맞는 언론매체로서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민사회에서 신문의 형태를 가진 발간물들은 많으나 정작 언론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는 매체는 많지 않다는 한계성과 아쉬움을 극복해 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희 주간미시간/미시간교차로/J+MiKorean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커뮤니티의 대변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힘없는 동포들의 편에 서서 항변하는 일 이외에도 미시간 주류사회 및 미국기업들과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자랑스럽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저희 신문사가 번창하기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미시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는데 더 큰 꿈을 두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믿어 주시는 우리 동네 미시간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희는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의 동반자가 될것을 다짐합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친구로서 남기를 원합니다.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는 주간미시간/미시간교차로와 금요일에 발행되는 J+MiKorean을 더욱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신문은 미시간 최고의 발행부수와 함께 최다 배포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앤아버, 캔톤, 노바이, 웨스트 블룸필드, 싸우스필드, 트로이, 롸체스터 힐즈, 디트로이트 등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과 랜싱, 그랜드 래피즈, 플린트, 새기너 등 외곽지역에까지 우편 배달되는 등 최대 지역을 커버하고있습니다.

또  미시간한인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포탈싸이트 www.michigankoreans.com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각 직능별 한인 단체들과 미시간 주재 지상사 및 한인 비지니스에 대한 정보와 기타 구인, 구직, 여행정보등을 수록하겠사오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한눈에 미시간이 보이는 정보 포탈싸이트로 키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김택용
주간미시간 / 미시간교차로 / J+MiKorean / michigankoreans.com
주소 : 455 E. Eisenhower Pkwy. #300
Tel : (248)444-8844
Fax: (734)222-8292
Web: www.michigankoreans.com
Email : mkweekly@gmail.comCopyright (c) The Michigan Korean Weekly – http://www.michigankoreans.com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