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field AMC Star 20 극장에서
[싸우스필드=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제작비 180억원을 들여 만든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초호화 캐스팅의 한국 영화 ‘암살’이 오는 8월 7일 미시간 싸우스필드 AMC Star 20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암살>은 <타짜>, <전우치> 그리고 오락 영화로는 유일무일하게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감독 최동훈의 그야말로 ‘한’한 차기작이다.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더욱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전지현이 <도둑들> 이후 다시 한번 최감독의 사랑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뮤즈로 되돌아왔으며, <도둑들>, <신세계>, <관상>에서 선 굵은 연기로 연기 인생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성파 배우 이정재와 <범죄와의 전쟁>, <추적자>, <군도>를 통해 타고난 연기력을 과시한 연기파 배우 하정우의 가세로 이미 영화 제작 초반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를 제거하려는 하나의 목적 아래 소환된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맹렬하게 뒤섞이며 펼쳐지는 이야기 이다.
특히 7월 22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열린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오락성이 강한 영화들을 잘 만드는 최감독의 장기가 일제 시대 친일파 암살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세련된 스토리로 아우르며 천만 관객 영화의 계보를 이을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친일파 암살 작전 성패에 초첨을 맞춰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들의 매력이 극대화되면서 주연 배우들의 대표작이 <암살>로 바뀌어야 할 거라는 매체들의 호평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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