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여자 월드컵 우승

미국이 16년만에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5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은 일본을 5대 2로 대파하며 우승했다.

이날 결승전은 경기 시작 16분에 미국이 4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특히, 미국의 칼리 로이드는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해트 트릭을 기록해 경기 후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 벨을 받았다. 경기는 전반 시작 3분 만에 미건 라피노 선수가 낮게 연결한 공을 로이드 선수가 골키퍼를 제치고 골에 성공하면서 기울기 시작했다. 로이드는 이어 2분 만에 두 번째 골을 넣었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프리킥을 얻어낸 동료 선수의 공을 받아 힘찬 슛을 날려 세 번째 골문을 갈랐다.

미국은 이번 승리로 역대 여자 월드컵에서 독일과 함께 우승을 세번 한 국가가 되었다.

출처: 케이어메리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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