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金 득표율, 경기도 52.2:37.95%, 안양 51.78:38.46% 군포 52.79:37.12% 의왕50.13:39.82% 과천 42.49:46.11%
두 명의 경기도지사 출신 주요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종 득표율 49.42%로 41.15%를 득표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8.34%,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98%로 최종 투표율은 79.4%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역대 최다 득표수인 1,728만7,513표를 얻었고, 김문수 후보는 1,439만5,639표(득표율 41.15%)를 얻어 이 대통령이 김 후보보다 289만1,874표를 더 얻었다.

경기도는 총유권자 1,171만5,343명 중 9,29만7,448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 79.36%로 전국 평균과 거의 비슷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482만1,148표를 획득해 득표율 52.2%로 호남권과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50만4,620표를 획득해 득표율 37.95%, 이준석 후보는 81만6,435표를 획득 득표율 8.84%, 권영국 후보는 8,356표를 획득 득표율 0.90%를 기록했다.
안양시는 총 유권자 48만7,915명 중 40만4,25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2.85%를 기록,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안구에서 8만6,561표를 획득 51.78%, 김문수 후보는 6만4,294표로 득표율 38.46%를 기록했다. 동안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11만8,064표를 획득 50.40%, 김문수 후보가 9만41표로 38.44%를 기록했다. 만안구에서 이준석 후보는 1만4,671표로 8.77% 권영국 후보는 1,491표로 0.89%를 기록했다. 동안구에서는 이준석 후보는 2만3,637 10.09%, 권영국 후보는 2,304로 0.98%를 기록했다.
군포시는 총 유권자 22만2,936명 중 18만2,59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1.90%를 기록,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중 이재명 대통령은 9만5,725표를 획득해 득표율 52.79%를 기록했으며, 김문수 후보는 6만7,312표를 획득해 득표율 37.12%를 기록했다. 이준석 후보는 1만6,293로 득표율 8.98%, 권영국 후보는 1,823표로 8.98%를 기록했다.
의왕시는 총유권자 13만3,116명 중 11만1,014명이 투표에 참가해 83.39%를 기록 전국투표율보다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의왕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5만5,305표를 획득해 득표율 50.13%를 기록했으며, 김문수 후보는 4만3,930표를 획득해 득표율 39.82%를 기록했다. 이준석 후보는 9,920표로 득표율 8.99%, 권영국 후보는 1,061표를 획득해 득표율 0.96%를 기록했다.
과천시는 총 유권자 6만8,790명 중 5만8,928명이 투표에 참가해 85.66%를 기록 안양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과천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만4,871표를 획득해 42.49%로 2만6,993표를 획득해 득표율 46.11%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보다 안양권에서 유일하게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5,843표를 획득해 득표율 9.98%, 권영국 후보는 779를 획득 득표율 1.33%로 이준석 후보와 권영국 후보 모두 안양권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한편 중앙선관위의 당선자 결정안 의결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되면서 국군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이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시 이양됐다.
출처: 브레이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