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한울, 태극마을 방문 추석선물 전달

19일 회장배 골프대회 열고 조성된 기금으로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자영업자와 회사원으로 구성된 한울 골프그룹이 추석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한울은 19일 회장배로 열린 골프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태극 마을에 계신 연장자들을 위해 정성스런 추석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울 골프그룹(회장: 이윤재, 총무: 강철웅)이 19일 40여명의 회원과 게스트가 참가한 가운데 회장배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100인분이 준비된 도시락에는 방앗간에서 직접 맞춘 시루떡, 절편, 고기 요리등이 들어 갔다. 도시락 앞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쓰여진 카드도 들어있었다. 전성근 회원 부부, 강철웅 총무 부부와 Mrs. 이선우씨는 21일 태극마을을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울의 강철웅 총무는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기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회원들과 상의하던 중에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태극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뵙자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한인 연장자들이 약 90세대 거주하고 있는 태극마을의 제이미 메니저는 “추석날에 딱 맞춰 너무나 소중한 선물을 전해 주셔서 어르신들도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드셨다”고 밝히고 한울측에 감사의 카드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10년전에 결성된 한울 골프 그룹은 핸디 7부터 30까지 다양한 실력의 한인들이 주말마다 골프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34명의 회원들 보유하고 있는 본 그룹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으면 강철웅 총무(734.255.2237)로 연락하면 된다.

한울은 내년에도 미시간 한인 커뮤니티에서 의미있는 골프대회를 개최할 방침으로 더 많은 회원 확보를 희망하고 있다.

한울 골프그룹(회장: 이윤재, 총무: 강철웅)이 19일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조성된 기금으로 추석을 맞이한 태극마을 연장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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