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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미시간, 쟌 데일리 한국 초청

– 롱드라이빙 콘테스트 연다

[알칸사=주간미시간] 주간미시간은 자매회사인 두드림 마케팅 & 컨설팅과 함께 8월말 쟌 데일리 선수를 한국에 초청해 골프 용품 데모데일 행사와 아마추어 골퍼 초청 롱드라이빙 콘테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두드림 마케팅 & 컨설팅의 김택용대표는 지난 12일 알칸사에서 쟌데일리 선수와 쟌데일리 선수가 엔돌싱한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 회사 대표들과 전격 협약을 맺었다.

쟌 데일리 선수(사진)는 5월 7일 텍사스 우드랜드에서 열린 Insperity Invitational Championship에서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를 사용해 14언더로 우승을 차지했다.

13언더로 2위를 차지한 타미 아머 선수도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드라이버 정확도에서 1위를 차지한 로코 미디에트 선수도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를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의 루빈 뤼브대표는 “세계 최초, 유일의 수직 그루브 드라이버를 생산하고 있는 저희는 한국 마켓을 위한 고급 사영의 신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올 가을부터 출시되는 버티칼 그루브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도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버티칼 그루브 드라이버는 두드림 마케팅과 함께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제품 홍보 차원에서 쟌 데일리 선수를 초청해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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