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 마트 “오늘 우리, 플친 맺어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과 보다 편리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새롭게 선보인다.

H마트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위치, 운영 시간), 스마트 카드 혜택 등 H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 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간편한 Smart Saving Card 가입 관련 정보 및 미국에서 간편결제를 통해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또한 이용 가능하도록 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쇼핑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Customer Care 서비스를 스마트 폰으로 옮겨와 언제 어디서든 H마트에 대한 고객 의견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H마트 측에서는 “H마트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공식 런칭했다. 고객분들께 한층 더 편리한 쇼핑과 활발하고 친근한 소통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였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미시간 지역 H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는 아이디 (@hmart_mi) 입력 또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항에 관한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 (TEL. 877-427-7386)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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