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 여름 가스비 예년보다 32% 낮을 것

미국 에너지성은 올 여름 가스비가 지난 6년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자 증가로 가스 소비가 비교적 많은 4월부터 9월까지도 작년보다 32% 낮은 $2.45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 평균 가격은 갤론당 $2.40으로 예상되었는데 작년의 $3.36보다 대폭 낮아졌다.

가스비가 낮아진데는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와 기타 지역의 원유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국제 원유 가격을 떨어뜨린것이다.

하지만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풀리면 원유가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란이 저장하고 있는 3천만 갤론의 원유가 풀리면 기타 지역에서 생산을 지연시킬 가능성도 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정유공장이 사용하고 있는 원유의 기준점인 브랜트 원유가가 올해 40%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에너지성은 미국 운전자들이 올 여름 예년보다 1.6% 많은 양의 가스를 사용하지만 원유가 하락으로 $700정도 절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AAA에 의하면 이번 화요일 미국과 미시간의 평균 가스비는 $2.38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하락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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