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케이파이,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강행키로

미시간 한인 사회 골퍼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디트로이트 = 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재미자동차산업인협회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속에서도 지난 11년간 개최해오던 장학기금 골프대회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동호 케이파이 회장은 “9월 12일(토) 12시 30분부터 던햄힐 골프장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저녁 식사와 시상식은 간단하게 야외에서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이동호 회장은 “대회 당일 등록은 아침 1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를 하고 여분의 마스크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개인당 $60이며 9월 1일까지 golfcommissioner@kpai.org나 communi-cations@kpai.org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그는 또 “작년에도 미시간 지역 후원 업체들이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주기 위해 후원해 주었다”고 말하고 “올해도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호 회장은 “대회 개최는 케이파이가 하지만 장학금을 조성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사실 미시간에 진출한 한국 지상사 업체들과 지역 사회 사업체들(HATCI, LG Hausys, Logos Logistics, Apptree, Nalara, DongYang Piston, DY America, ILJIN, Mobis, 광진 아메리카, Eagle Ottawa, Semyung USA, SJM, SL America, 계양전기, A&W Products Inc, JM USA, Transys(구 Dymos), KOTRA, Schaffler, Injectec, Kintetsu, WIA, Glovis, Magna, BAML ,Taeyang, AMS, DMC, ZF, 한국관, 수라, 오스시, 카파, 가부끼)이다”라고 말하고 “한인 커뮤니티 전체가 차세대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며 이 대회에는 비회원도 참여해 주시어서 미래를 위해 좋은 일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5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시상식을 열지 못한 케이파이는 올해도 1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 바있다. 온라인으로 열린 총회에서 14대 KSP 장학위원회는 장상규 위원장, 이승훈 총무, 노규성, 이동호 의원이 선출되었다.

케이파이 장학회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11년간 총 10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케이파이 장학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19학년도 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서는 케이파이 웹싸이트인 kpai.org에서 다운로딩할 수 있으며 신청은 ksp@kpai.org로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 대한민국 국민의 혈통을 가진 학생 High School Senior Student(or student taking a gap year) 으로 • 최소 GPA 3.0 out of 4.0 grade scale •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합법적 미국체류자(관련서류 제출 요함)여야한다.

신청 서류는 • KPAI 장학금 신청서(KPAI website, http://www.kpai.org에서 다운로드 가능) • 학교에서 발급된 학교 성적표 (고등학교 전 학년) • ACT 나 SAT 성적표 • KPAI 장학위원회에서 지정한 주제로 쓴 에세이(최소 1부, 주제는 신청서 참조 바람) • 추천서 (최소한 1 통) • 교육기관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발행한 봉사상이나 감사패 등이다. 기타 문의는 ksp@kpai.org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얼어붙은 것과 같은 한 해를 지내면서 각종 커뮤니티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케이파이가 주최하는 장학기금 골프대회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교제할 수 있는 가슴벅찬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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