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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이번 주부터 센서스 통지서 도착

  센서스 국 12일부터 20일까지 우편으로 통지서 전송, 온라인으로 즉시 응답 당부

 

[주간미시간 = 김소연 기자] 미국 인구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초대장이 3월 12일에서 20일 사이에 미국의 1억 4,400만 가구(전체 95%)에 도착한다.

미국 인구 조사국은 초대장과 함께 센서스 관련 사기를 피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을 공개했다.

센서스 국은 각 가구가 초청장을 받는 즉시 응답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서스 국은 지역에 따라 온라인으로 응답할 가능성이 높은 가구는 온라인으로, 전화가 편한 가정 (약 1억 1천 2백만 가구)은 전화로 응답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종이 설문지로 응답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약 3천 1백만 가구)으로 분류해서 관리하고 있다.

모든 초대장은 영어로 된 짧은 문구에 이어 12개의 언어로 어떻게 온라인 또는 전화로 응답하면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20% 이상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지역은 영어와 스페인어가 동시에 제공된다.

우편으로 초대장을 받는 모든 가구는 곧 응답을 당부하는 두 번째 알림 우편을 받게 된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응답하지 않은 가구는 4월 중순에 종이 설문지를 포함하여 일련의 추가 알림 서한을 받게 된다. 아직도 응답하지 않는 가구에는 인구 조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직접 정보를 취득하게 된다.

지붕 아래있는 모든 사람을 계산

인구 조사를 작성할 때 2020년 4월 1일부로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계수해야 한다. 이때 그곳에서 살고 있는 친구나 가족 모두를 포함해야한다. 만약에 누군가가 4월 1 일에 귀하의 집에 머무르고 있고 다른 주거지가 없다면 그 사람까지 포함해야 한다. 룸메이트, 어린 자녀, 신생아 또는 집에 세를 든 사람까지도 계수해야 한다.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인구 조사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향후 10년동안 자신과 지역 사회를 위한 자원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모두 참여해야 한다.

자녀까지 모두 계수

당신과 함께 살고있는 자녀들을 모두 계수해야 한다. 위탁 아동, 손자, 조카, 친구의 자녀를 포함하여 집에 사는 모든 자녀(일시적으로 당신과 함께 살고있는 경우에도)를 계수해야 한다.

2020년 4월 1일에 당신과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자녀들은 계수한다. 심지어 2020년 4월 1일에 태어 났거나 이 날짜에 아직 병원에있는 신생아까지 카운트한다.

외국 국적자는?

4월 1일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 국적자도 계수되어야 한다. 단 외국 국적 여행자나 출장자는 제외된다.

당일 이사하는 사람은?

4월 1일 새 집으로 이주한 사람은 새 주소지에서 계수되어야 한다. 4월 1일 이사를 나가지만 새 집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에는 옛주소지에서 계수되어야 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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