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에서도 2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웨인카운티와 오클랜드 카운티에서 1명씩

 

[주간미시간=김소연 기자] 미시간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타났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10일(화) 밤 비상조치를 선포하고 전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나이 S. 칼둔 (Joneigh S. Khaldun) 건강 관리 국장과 최고 의료 책임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오클랜드와 웨인 카운티에서 각각 한 명씩 발생했다. 오클랜드 카운티 거주자는 성인 여성이며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 온 바 있다. 웨인 카운티 거주자는 국내 여행 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으로 모두 중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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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에반스 웨인 카운티 행정관은 “웨인 카운티의 이 환자는 현재 격리 상태에 있다. 우리 공중 보건부는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했을 수 있는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우리는 주 보건부와 계속 협력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COVID-19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예방 조치를 계속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Oakland County의 Dave Coulter 행정관은 “오클랜드 카운티와 보건국은 이 사례와 관련된 상황을 조사하여 가까운 접촉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시간 보건국은 하루 전인 3월 9일까지만 해도 미시간주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는 없으며 조사 결과 3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2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24명에 대한 검사는 대기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시간에서는 47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미시간은 주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다.  미시간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주로 확산될 것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 랜싱에 있는 긴급 의료 센터는 지난주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MDHHS는 미시간은 3월 5일 현재 테스트 결과를 당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CDC는 검사 기준을 의료진은 물론 증상 발병 14일 이내에 COVID-19환자와 긴밀한 접촉을 한 사람 또는 발병 지역(중국,이란, 이탈리아, 일본 및 한국)을 여행한 사람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애완동물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알파와 베타 타입이 있다. 알파 타입은 동물도 걸리지만 이번 COVID-19 바이러스는 베타 타입이기b때문에 동물에게는 영향이 없다.

곤충을 통해서도 감염되나?

아니다. COVID-19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확산된다.

현금을 통해서도 감염이 되나?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중국 은행은 2월경 현금을 자외선과 고열로 소독하고 14일간 보관한 후 유통한 바 있으며 영국의 한 한 매체는 현금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는 보도를 실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재무성은 입장을 유보한 바 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현금을 만지고 난 후 손을 깨끗이 닦는 등 조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어떻게 구별하나?

몸이 아프다면 먼저 독감과 관련된 바이러스에 대해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 먼저 저렴한 독감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그 다음 조치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권장한다.

고령자나 기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더 조심해야 하나?

그렇다. 나이가 많거나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중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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