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현무 한혜진, 공개 열애 1년만 결별

나 혼자 산다’ 동반 하차 결정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던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동반 하차하기로 했다.

6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은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헤 말씀 전하게 됐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어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돼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또 “전현무를 응원해 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한혜진 측은 “최근 한혜진과 전현무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돼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모델, 방송인 한혜진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연애를 하며 방송에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불거진 결별설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며 해명했고,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와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감사하다”며 연인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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