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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차기 주지사도 “사람이 먼저다”

그레첸 위트머 차지 미시간 주지사 당선 수락연설에서

 

이제 그 지긋지긋한 도로를 고쳐야 겠죠?

고마워요, 미시간

저를 믿고 미시간의 차기 주지사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 앞에서 겸손해질 다름입니다.

기록적인 투표율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선거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든 미시간 주민들이 투표를 한 것은 미시간을 사랑해서 일것이며 미시간이 우리 각자를 위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디서 태어났건, 재산이 있건 없건, 어떻게 생겼건, 어떤 종교를 가졌건, 또 누구를 좋아하던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번 선거 캠페인에서 저는 메키너 다리를 로고로 선택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말씀드릴게요. 이미 들어보셨다면 또 들으세요.

마이티 맥(메키너 브리지)이 우리의 유산을 강력하게 대변해 주기 때문입니다. 미시간은 문제 해결사, 혁신가, 가정을 존중하는 사람, 근면한 근로자들의 주입니다. 메키너 다리는 61년전 11월 1일에 개통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서반구에서 가장 긴 서스펜션 브리지입니다.

여러분은 너무 행복해서 고작 다리때문에 박수를 치시는 군요.

하지만 당시는 미시간의 정치가 분리되어 있는 시기였습니다. 민주당 주지사와 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권이 협력하여 다리를 완공할 수 있을지 의심했습니다.  실제 메키너 수협을 가로지르는 5마일 길이의 서스펜션 브리지의 건설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시간 사람들은 함께 일했으며 드디어 다리를 만들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그 다리를 건설하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우리의 경제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장벽을 만들어 우리는 분리시키려고 할 때 미시간은 다리를 만들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기회를 얻기위해 찾아오는 곳으로 미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자녀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고 가정이 번성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미시간은 이 선거에서 중요한 선택을 했습니다. 유권자들은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희망과 포용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존중과 협력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장벽이 아닌 다리를 선택했습니다.

빌 슈티 법무장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합니다. 주지사 사무실은 어느 한 사람과 한 정당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시간 주민 모두를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우리 앞에는 많은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랜싱 주의회는 양당의 협조를 바탕으로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치해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말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시는 물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모든 자녀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의료 보험, 자동차 보험료를 낮추고 도로를 보수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여기에 올 수 있도록 지칠줄 모르고 도왔습니다. 그들은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돈을 들여 봉사했습니다. 그 한 분 한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큰 감사는 가족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그들없이 저는 오늘 밤 이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저의 딸 쉐리와 시드니 그리고 저의 남편 마크, 저의 의붓아들, 모두 사랑합니다. 이들은 모두 제가 하는 일의 중심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저와 수천 마일을 달리며 동행해준 남동생 리차드와 여동생 리즈, 친구이자 멘토인 아버지 딕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어머니가 살아게셨다면 함께 일하는 우리 모두를 보고 가장 기뻐하셨을겁니다.

특별한 멘트를 하자면 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저의 전 남편과 그의 아내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긴 유세여정이었습니다. 22개월 거의 700일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미시간주는 물론 저 자신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시간 사람들의 희망과 꿈에 대해 배운것 입니다.

최근 2달 반동안 저는 훌륭한 팀메이트 갈린 길크리스트를 만났습니다. “당신을 나의 파트너로 갖게되어 자랑스러워요, 갈린. 함께 열심히 해 봅시다”

가장 훌륭한 캠페인 메니저 에릭 골드만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굉장한 팀이 저를 여기에 오게 만들었고 그들은 저에게 큰 의미입니다.

오늘밤 잠시 이 승리를 즐기려고 합니다. 이 승리는 저희 팀멤버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여러분은 늦게까지 주무시겠지만, 저는 진짜 일이 시작됩니다.

1월 1일은 60일 밖에 안남았고 저는 질주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나이더 주지사와 케리 부주지사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는 원만한 인수인계를 기대합니다. 주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주정부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의 일은 중요하며 힘들지만 빛이 나지않습니다.
저도 그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주의원여러분,  민주당과 공화당 똑같이 저는 미시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와도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 주민 여러분, 저희 앞에 놓인 과제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힘들것이며 주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전이 아무리 강해도 저는 미시간의 모든 주민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저를 지지했던 분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저는 주지사로서 사람들을 협력시키고 함께 문제를 풀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지사가 되겠습니다.

미시간 감사합니다. 더 많은 다리를 만듭시다.

 

번역: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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