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한국학교 가을 교사 연수회 개최

각 학교들 가장 효과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고심

 

미시간 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미)는 9월 29일 토요일 미시간 한인 장로교회에서는 미시간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가을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교사 연수회는 학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수업을 준비하고 싶은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그랜드 래피드에서 2시간 이상을 달려온 그랜드 래피드 은혜한국학교의 교사들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한국학교와 랜싱의 한마음 한국학교 그리고 톨리도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톨리도 한국학교 교사들이 있는가 하면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의 세종학교와 한국문화학교 그리고 13마일 장로교회 한국학교, 한국 언어문화 학교, 디트로이트 연합 감리교회 한글학교와 앤아버의 대학촌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올해의 강사로는 최유진 교수와 장재혁 교수가 초청되어 ‘정체성 있는 학생들을 키우기 위한 교사의 역할’로 강의했으며 시카고 교육원에 지난 6월에 새로이 부임한 천선화 시카고 교육원 부원장은 ‘효과적인 말하기 능력 신장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각 학교 교사들은 한국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교수 방법에 대한 강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실제 교수 방법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미 회장은 “화창한 가을 날 학생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이끌기 위해 참석하신 각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있을 교사와 교장들을 위한 미시간 행사와 내년에 있을 학생들을 위한 행사 소개를 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있었던 시카고 학술대회에 대한 보고와 시카고 학술대회 강의 내용 보고가 있었으며 교사들간의 친교시간에는 한글학교 교사로서 경험한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한글학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협의회 학교들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의 뿌리 교육에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학교협의회 홍보 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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