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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의장대,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 향해 분열식 가져

18-20일 평양 남북정상회담…평양국제공항에서 북한군 의장대 분열식

 

문재인 대통령 등 남한 정상회담 참가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10시 쯤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내외가 맞이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한 정상회담단을 맞은 북한 당국은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 북한군 의장대의 분열식을 거행했다. 북한군 의장대 분열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남한 최고 지도자로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한 북한군 의장단 분열식은 남북한 군사적 대치완화라는 상징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양국제공항에서 포옹하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 김정숙-이설주 남북 정상 부인들의 악수 장면. ©청와대

이어 환영나온 북한 남녀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환영 인파 남성들은 양복을 입었으며, 여성들은 한복을 입은 차림이었다. 환영 인파는 한반도기와 북한기, 꽃다발을 흔들며 두 정상의 정상회담을 환영했다. 우리측 정상회담 참가단은 평양국제공항 환영에 이어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으로 향했다.

오전 8시쯤, 청와대 직원들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청와대

한편 오전 8시쯤청와대 직원들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반려견 마루도 꼬리를 흔들며 배웅 길에 함께 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고맙습니다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환송하는 직원들에게 답했다.

브레이크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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