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3일부터 8월 6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세계 국제결혼 여성 총연합회(World-KIMWA, 회장 리아 암스트롱 ) 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결혼여성 세계대회” 가 8월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6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국제결혼여성을 하나로” 라는 슬로건아래 이번 세계대회는 미국과 전세계에서 많은 국제 결혼 여성들과 가족들이 모이며 , ‘미래를 향한 국제결혼 여성의 역할’,’한국 전통 음식 문화 홍보’, ‘세계 다문화 가정 2세들의 네트워크’,’한국내 다문화 가정과의 연대방안’ 을 소주제로 4일 신호범 시애틀 주상원부의장의 “국제결혼 여성의 현재와 미래” 강연을 시작으로 이광규 전재외동포이사장의 강연, 윤방순 센트랄 워싱톤 대학 정치학과 교수의 강연, “미래를 향한 국제 결혼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그룹토의시간, 워싱턴주 입양아 부모동반 간담회,한국전통음식 문화홍보 지역별사례및 발표, 시애틀 문화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계대회는 5개국의 회원들이 참가하며 시애틀의 세계 국제 결혼 여성 대회의 숙소와 행사장소는 페더럴웨이 크레리온 호텔(Clarion Hotel,31611 20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이며, 전야제는 8월 3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택 공항 더블 트리 호텔(18740 International Blvd Seattle, WA 98188)에서 개최된다전야제에는 이광규 전 재외동포이사장, 신호범 시애틀 주상원부의장, 임용근 오레건주 하원의원을 비롯해World-KIMWA 회원및, 남편과 자녀들 그리고 한국정부 대표와 미국정부 관리 및 그외 다수의 유명인사등 2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암스트롱 회장은 “World-KIMWA는 2006년 한미여성회 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제2회 국제결혼여성 세계대회”에서 발족하여 현재 세계 9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호주, 필리핀,대만,중국)에 지회가 결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와 네델란드 등에 거주하는 국제 결혼 여성들도 지회를 결성하기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World-KIMWA의 이번대회 목적은 지구촌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하나로 결속해서 구성원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각종 정보 교류와 민간 외교관 역할, 한국의 세계화와 국제 무역을 통한 한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며,또한 “.국제결혼 배우자 및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시킴으로써 해당 국가 커뮤니티에 한국에 대한 직간접적인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한국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부인과 그들의 자녀들이 한국의 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는 사업도 모색하고 있다
